저희 아이도 이번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어 처음 학교로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2020학년도부터 공, 사립 관계없이 모든 유치원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 처음 학교로'를 통해 유아 모집. 선발이 의무화되었다고 합니다.
저처럼 처음 학교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처음 학교로는 2017년부터 도입되었으며 만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는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하여 입학원서를 지원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2020년도 부터 처음 학교로 활용이 의무화 되어 2020년 유치원 입학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처음 학교로 홈페이지 접수기간등 이용방법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학교로 접수기간
처음 학교로 사이트 오픈일은 11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오픈됩니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이 있으며 접수 기간이 다른데요.
우선모집 접수기간은 11월5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우선모집의 증빙서류 제출기한은 8일부터 11일까지 이며 12일에 추첨하여 결과발표가 됩니다.
일반모집 접수기간은 11월 1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월2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일반모집은 26일 추첨하여 결과발표가 됩니다.
우선 모집 신청대상은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대상자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다자녀, 다문화 등 기타 우선 모집 조건은 유치원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유치원장이 정하기 때문에 각 유치원에 문의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는 ' 처음 학교로 ' 로 최대 유치원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는데요. 신인생은 공 사립, 타지역 관계없이 1지망, 2지망, 3지망 총 3회 가능합니다. 재원생은 현재 유치원에 내년에도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2곳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선 모집에 등록한 유아는 등록 포기를 하지 않는 이상 일반 모집에 접수할 수 없습니다.
처음 학교로 신청방법
'처음 학교로 '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확인후 희망유치원을 선택후 추가정보 입력하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처음 학교로는 선착순이 아닌 원서 접수가 마감된 이후 자동 추첨으로 선발되는데요.
선발결과는 홈페이지 '선발결과 '메뉴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선발이 되어 등록을 했다면 다른 곳은 자동 취소되며 기간 내에 등록을 못했을시에도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전에는 발품을 팔며 유치원 추첨하는곳까지 가서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젠 공인인증서만으로 지원할수 있게 되어서 편리해진듯 합니다.